'대도시 먹거리 정책과 농업 회생방안' 국제회의 개최
'대도시 먹거리 정책과 농업 회생방안' 국제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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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10.19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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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10월 23일(월) 오후 2시에, 국회 도서관 지하 소회의실에서 <대도시 먹거리 정책과 농업 회생 방안에 관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회의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에서 선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역 먹거리 시스템'정책을 소개하고, 한국에서의 가능성에 대해서 검토할 예정이다. '지역 먹거리 시스템'은 한미 FTA 등 세계화된 경제 환경 속에서 우리 농업을 회생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위한 방안이자, 동시에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국제회의에서는 김종덕 경상대 교수의 기조발제와 캐나다, 영국, 미국의 전문가들이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역 먹거리 정책과 운동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김병덕 대구사회연구 사무국장은 대구 지역의 지역 먹거리 운동에 대해서 소개한다. 이 회의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한편 국제회의 직적인 오후 1시 반, 국회 기자회견실에서는 '농민 생존권과 국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려는 사회과학자들'이 한미 FTA 협상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기자회견에는 농촌사회학회장 김태헌 교수(한국 교원대), 김종덕 교수(경상대) 등의 농업 관련 사회과학자들과 국제회의에 참가하는 미국과 캐나다의 농업/지역 먹거리 전문가, 그리고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 참고: 외국 초청자 소개
웨인 로버츠(Mr. Wayne Roberts), 캐나다, 토론토 먹을거리정책협의회 코디네이터
벤 레이놀드(Mr. Ben Reynolds), 영국, 런던푸드링크 코디네이터
마크 윈(Mr. Mark Winne), 미국, 지역사회먹을거리보장연대 홍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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