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이 1~2인가구를 겨냥한 ‘신선한 버터우유 식빵’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한 번에 먹기 좋은 두 장으로 구성돼 남은 식빵을 보관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준다. 버터를 사용해 더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제공하며 신선한 우유로 만들어 더 촉촉한 맛이 일품이다. 샌드위치뿐만이 아니라 샐러드나 스프에 곁들이는 크루통을 먹을 만큼만 만들기에도 제격이다.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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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이 1~2인가구를 겨냥한 ‘신선한 버터우유 식빵’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한 번에 먹기 좋은 두 장으로 구성돼 남은 식빵을 보관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준다. 버터를 사용해 더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제공하며 신선한 우유로 만들어 더 촉촉한 맛이 일품이다. 샌드위치뿐만이 아니라 샐러드나 스프에 곁들이는 크루통을 먹을 만큼만 만들기에도 제격이다.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가격 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