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오픈

내년 매출 1조1천억 원 기대 이인우 기자l승인2017.04.21l972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지난 20일 파라다이스시티 오픈 행사에서 전필립 회장이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 영동도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세워진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지난 20일 공식 개장했다.

이날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오픈 행사에서 전필립 회장은 “파라다이스시티는 파라다이스그룹이 가장 잘 할 수 있었던 도전이었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한류의 대표 여행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11월 착공한 파라다이스시티는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세가사미홀딩스의 합작법인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추진한 사업으로, 1단계 사업비는 총 1조 3천억 원 규모다.

파라다이스그룹은 파라다이스시티를 통해 외래 관광객 2천만 시대에 앞장서고 침체된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다. 특히 현재 국내총생산의 관광산업 비중이 2.51%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파라다이스시티 개장으로 선진국 수준인 4% 수준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전체 부지는 축구장 46배 크기인 33만㎡(약 10만 평) 규모로 호텔, 카지노, 컨벤션이 1차로 조성됐고 내년 상반기 플라자, 스파, 클럽, 원더박스(가족형 엔터테인먼트), 공연장 등 다양한 관광·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들어선다.


이인우 기자  liw@foodbank.co.kr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구독신청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외식경제 발행처. 한국외식정보(주)  |  발행인 : 박형희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대표번호 : 02-443-4363   |   Copyright © 2017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   mail : food_dine@foodba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