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매장]가마로강정 수내점

빛나는 브랜드, 빛나는 가맹점이 만든다 ​ 김상우 기자l승인2017.04.28l9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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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마로강정 수내점 모습.

모든 프랜차이즈의 공통된 소망은 동반 성장이다. 가맹점은 꾸준한 매출 증대를 이뤄내고 본사는 가맹점의 성장 속에 브랜드 기반을 든든히 다지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 그러나 이러한 그림은 저절로 그려지지 않는 법. 본사와 가맹점의 돈독한 신뢰 관계 속에서 서로가 최선을 다할 때만이 성장의 열매를 향유할 수 있게 된다.    

국내 닭강정 프랜차이즈 리더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마세다린 ‘가마로강정’은 가맹점의 견고한 성장 속에 꾸준한 발전을 이뤄가고 있다. 이중 가마로강정 수내점은 마세다린이 극찬하는 대표 가맹점으로 가마로강정 업그레이드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수내점은 배달 매출 1위는 물론이고 가마로강정 전국 매장 중 월 매출 3위 안에 벗어나지 않을 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매출 비결에 대해 최용우 점주<사진>는 본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메뉴 발굴 덕분이라고 한다. 본사는 최 점주의 성실함과 탁월한 고객 접객 서비스가 이유라며 고마움을 전한다. 서로를 칭찬하는 이상적인 그림이다. 

최 점주는 “기존 닭강정 메뉴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메뉴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주기적인 신메뉴 출시와 본사의 브랜드 홍보가 매장 수익 증대로 연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호 마세다린 마케팅 팀장은 “최 점주님의 성실함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매장을 찾은 고객은 반드시 기억하고 배달 주문한 고객에게 배달이 잘 도착했는지, 혹은 메뉴는 괜찮았는지 물어보는 해피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마감 시간이 임박하면 늦게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할인 판매를 하고 있으며 전단 홍보도 열심히 한다. 매장을 항상 깨끗이 유지하는 등 잘하는 점이 정말 많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가마로강정 가맹점의 롤모델이라 말할 만큼 최 점주의 성실한 운영은 귀감이 되고 있지만 최 점주는 당연한 일을 과대 포장한다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최 점주는 “무한 경쟁의 시대라고 하지 않나. 아무리 잘 나가는 브랜드라도 그 브랜드만의 특징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면 고객은 외면하기 마련”이라며 “매장을 찾아준 고객은 반드시 재방문하게 만들겠다는 적극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다. 부지런히 움직이면 고객이 먼저 알아봐주시더라”고 말했다. 

최 점주의 인간적인 매력도 주목할 만하다. 메뉴 특성상 보통 저녁 시간대에 주문이 몰리고 낮 시간대에는 다소 여유가 있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낮 시간에는 종종 어르신들의 말동무 역할까지 한다. 한 어르신은 최 점주에게 자식 자랑을 한껏 늘어놓고 가는 등 하루의 적적함을 해소하면서 입소문을 자청하기도 한다. 

현재 마세다린 야구동호회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는 최 점주는 홈런 한 방에 만족하지 않고 반드시 만루홈런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각오다. 본사와 함께 호흡하며 고객의 필요를 잘 채워나간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결과가 기다릴 것이란 확신이다. 제2의 도약을 꿈꾸는 가마로강정이 수내점과 같은 든든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한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김상우 기자  ksw@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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