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봄을 맞아 ‘초코파이情 딸기’와 ‘후레쉬베리 체리쥬빌레맛’을 한정 출시했다. 1974년 초코파이 출시 이후 43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계절 한정판으로 올해 봄에만 맛볼 수 있다. 초코파이 딸기는 마쉬멜로우 속에 넣은 딸기잼이 촉촉한 파이와 잘 어우러져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후레쉬베리 체리쥬빌레맛은 체리잼이 부드러운 크림의 풍미를 돋워 준다. 가격 초코파이情 딸기 500원(개당), 후레쉬베리 체리쥬빌레맛(8개입, 4천 원, 편의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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