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에서 운영하는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밥이답이다 IFC몰점이 ‘일상을 소풍으로 만드는 설레는 한 끼’라는 주제로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영양 균형을 고루 갖춘 식단을 한 그릇으로 즐기는 원볼(One bowl) 신메뉴 3종에 제철 식재를 담았다. ‘봄 미나리 & 바지락 들밥 with 강고추장’은 봄 미나리와 바지락을 강고추장과 함께 비벼 먹는 메뉴다. ‘봄 주꾸미 & 고초 삼겹 라이스’는 봄철 주꾸미와 삼겹살을 더해 원기 회복을 도와준다. ‘베지 홀릭 커리 라이스’는 신선한 채소와 섬유소가 풍부한 양송이 버섯이 듬뿍 들어간 커리 메뉴다. 한 입 크기로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그랩잇(Grab-it)’ 메뉴로는 ‘For Me, 4미(味)’ 시리즈, 도시락 메뉴와 샌드위치박스, 컵과일 등 다양한 피크닉 메뉴도 마련했다. 가격 3천~9천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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