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중앙회, 문재인 지지 … "외식 경제 살릴 적임자"

김상우 기자l승인2017.05.08l9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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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외식업중앙회(이하 외식업중앙회)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

외식업중앙회는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외식 서민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기 위해 전국 42만 명의 외식인과 300만 명의 종사자들의 뜻을 모아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외식업중앙회 제공

이날 외식업중앙회는 “자영업자들이 생업을 포기해야 할 만큼 파탄에 이른 국가경제와 분열과 대립으로 위기로 치닫고 있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중앙회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시민들의 집단지성으로 만들어낸 이번 제19대 대선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정의롭지 못한 작금의 사회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후보가 문재인 후보며 ‘더불어 사는 국민의 삶’을 만들어 낼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특히 문재인 후보의 공약 중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업무 구조 개편 △식품위생 자율지도 지원 △무료직업소개소 제도 활성화 △의제매입세액공제 한도 폐지 △신용카드수수료 1%대 인하 등을 통한 자영업 경제 및 외식 경제의 발전 공약이 희망과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외식업중앙회는 “문재인 후보와 함께 식품·외식산업을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는 데 힘을 모으겠다”며 “문재인 후보를 도와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상우 기자  ksw@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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