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유기농 브랜드 ‘이팜’ 가맹사업 자진 취소

김상우 기자l승인2017.05.12l974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동원홈푸드의 친환경 식재 전문 브랜드 ‘이팜’이 가맹사업을 자진 취소했다. 

지난 10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거래과의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총 409개 브랜드가 자진 취소했고 이중 동원홈푸드 이팜이 포함됐다. 

이팜은 지난 2008년 동원홈푸드가 인수한 이후 대상의 초록마을과 풀무원의 올가홀푸드와 같은 유기농전문매장을 표방했으나 신통한 성적을 내지 못하고 결국 가맹사업을 접게 됐다. 

현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식재료 전문 브랜드로 탈바꿈하는 등 타깃을 바꾼 상태다. MSG를 비롯해 합성색소, 합성방부제 등을 첨가하지 않고 국가인증 친환경 농산물만을 취급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동원그룹 홍보팀 관계자는 “이팜은 현재 영유아 전문 친환경 식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유기농전문매장 가맹사업을 더 이상 하고 있지 않아 자진 취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상우 기자  ksw@foodbank.co.kr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구독신청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외식경제 발행처. 한국외식정보(주)  |  발행인 : 박형희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대표번호 : 02-443-4363   |   Copyright © 2017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   mail : food_dine@foodba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