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과 칵테일 발효주 ‘믹스테일’이 지난 3·4일 경기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 ‘레인보우 아일랜드 2017’을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호가든과 믹스테일은 행사 기간 브랜드 전용공간을 열었다.
호가든은 ‘도심 속 여름 정원‘을 주제로 ‘서머 가든’을 운영했다. 디제이 공연 부스도 마련해 호가든과 어울리는 음악도 선사했다. 믹스테일은 ‘야외에서 즐기는 칵테일 라운지 바’를 주제로 고급스럽게 단장한 ‘전용바’와 ‘휴게존’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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