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HMR '바비박스', 입소문이 경쟁력

김상우 기자l승인2017.06.19l9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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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프리미엄 HMR 브랜드로 ‘바비박스(BOBBYBOX)’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경제프로그램인 아리랑TV ‘Inside Biz’에 간편식 시장과 패스트 프리미엄 식문화를 주제로 한 방송에서 대표 브랜드로 바비박스가 소개된 것이다.  

캐주얼 한식 브랜드 바비박스에서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패스트푸드 시스템을 적용하는 대신 프리미엄 도시락 박스 형태로 건강한 식재료와 다양한 토핑을 제공해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혼자 식사를 하거나 시간이 없을 때 편의점 도시락보다 맛의 질은 높으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다.

최근 1인가구 등의 증가로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1~2인 가구수는 전체 가구수의 68%에 육박하고 있다. 가정간편식 시장도 1조 6천억 원으로 최근 5년 사이 51% 이상 성장했다. 

이처럼 시장이 커지면서 기존 대기업 식품회사들도 잇따라 HMR 브랜드를 내놓으며 사활을 걸고 있다. 이같은 HMR 브랜드의 경쟁 속에서도 바비박스의 경쟁력이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이다. 


김상우 기자  ksw@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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