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650m 해양심층수로 만들어
건강전문기업 ㈜이롬(대표 남궁현)의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인 생스에서 울릉도의 해양심층수로 만든 ‘해저 650m 미네랄이 풍부한 울릉 심층수 소금’을 출시했다.해양심층수는 해저 200m 이하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는 심해(深海)의 매우 차가운 바닷물로 낮은 온도에 의한 비중차로 표층수의 오염물질이 전달되지 않아 청정도가 높다. 또한 천일염의 원료로 썼던 표층수에 비해 무기물이 1000배 이상 많고, 무기 영양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청정 해수 자원이다.
이번에 출시한 ‘해저 650m 미네랄이 풍부한 울릉 심층수 소금’은 100% 울릉도의 해양심층수로 만들어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의 함유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울릉 심층수 소금은 오염의 원인인 육지로부터 150Km 이상 떨어진 울릉도 청정해역에서 취수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은 비소, 납 등의 중금속이 함유되지 않아 깨끗하고, 영양 염류가 풍부해 일반 소금에 비해 요리의 깊은 맛을 살리고, 건강까지 생각한 프리미엄 소금이다.
가격은 5900원(200g)
구입 문의 031-701-3377 / 홈페이지 (www.eromthan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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