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의 씨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가 여름을 맞아 신메뉴 28종을 선보였다. ‘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든든한 보양식’이라는 콘셉트로 선보인 보노보노의 신메뉴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구성했다. 주요 메뉴로는 ‘미니 장어 덮밥’, 영양이 풍부한 ‘미니 삼계탕’을 비롯해 닭가슴살, 오렌지, 영양부추를 유자 오리엔탈 소스와 믹싱한 ‘영양부추 샐러드’ 등이다. 이와 함께 ‘바싹 불고기’, ‘고추장 삼겹살’, ‘닭 간장구이’ 등 육류 3종과 담백하게 구운 새우와 채소 등으로 바비큐 스테이션을 강화했다. 가격 평일 점심(성인) 2만4900~2만9800원, 평일 저녁 3만 8500~4만5100원, 주말·공휴일 4만1900~4만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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