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보복 뚫고 한국 스낵김 중국 진출

식품외식경제l승인2017.07.17l9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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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낵김이 중국 진출에 성공했다는 희소식. 해양수산부는 중국의 영유아 전문 브랜드 ‘리지아베이비’와 함께 영유아용 수산식품 판매를 시작. 베이징에 있는 리지아베이비의 40개 매장과 온라인몰에 한국 스낵김을 지난 14일 공식 입점. 판매되는 제품은 한국 수산물 수출통합브랜드인 ‘케이 피쉬(K·FISH)’ 사용허가를 획득한 스낵김 3종세트로 해수부와 리지아베이비가 공동으로 디자인한 포장재를 사용. 해수부는 이번 스낵김 입점을 시작으로 어육소시지, 고등어스낵 등의 제품을 추가로 입점시키기 위해 협의 중. 식품업계 관계자는 “사드보복으로 식품업계가 어려운 가운데 반가운 소식”이라며 “당분간 어려워도 중국시장 공략을 늦추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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