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살리기 나선 현대삼호중공업 노조

식품외식경제l승인2017.07.17l9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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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 노조가 지역 업체 보해양조의 소주 ‘잎새주’ 등을 애용하기로 해 화제. 이에 보해양조는 현대삼호중공업 각종 행사에 잎새주 등 주류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화답. 보해양조와 현대삼호중공업 노조는 최근 이러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 현대삼호중공업의 잎새주 애용 운동은 매출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주 업체 보해양조를 돕기 위한 것. 광주·전남지역에서 높은 점유율을 자랑했던 잎새주는 최근 참이슬의 시장 공략과 마케팅 실패 등으로 지역에서 입지가 급격히 균열. 보해양조 관계자는 “현대삼호중공업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지역 제품 소비에 동참해준다면 지역 기업과 경기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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