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아티제가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과 우유로 맛을 낸 시즌 한정 음료 ‘발로나 더블 초콜릿’을 내놓았다.
신메뉴는 매장에서 직접 녹인 발로나 다크, 화이트 커버츄어(카카오 버터 함유량이 30% 이상인 초콜릿) 초콜릿과 우유만을 블렌딩한 제품으로 발로나 초콜릿의 깊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초콜릿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하게 마시거나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즐겨도 좋다.
가격 5900원(P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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