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의 샌드위치 브랜드 ‘샌드팜’이 미국식 아침식사 재료인 햄, 달걀 등이 들어간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샌드위치'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스크램블&해쉬브라운 샌드’와 ‘스크램블&소시지 샌드' 등 총 2종이다. 스크램블&해쉬브라운 샌드는 해쉬 브라운 포테이토와 에그 스크램블이 들어가 있고 스크램블&소시지 샌드는 에그스크램블과 그릭슈바인 소시지가 들어간 제품으로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다. 전국 GS25편의점에서 판매한다. 가격 2200원(권장소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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