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기기 전문기업 ‘대륭’(대표 유길상)은 오는 27, 2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 컨벤션 센타에서 열리는 ‘2017 대한영양사협회 학술대회 부대행사로 열리는 기기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륭은 이번 기기전시회에서 최신형 콘보텀 콤비스팀 오븐과 새로 개발한 병실용 냉온 배선카를 전시한다. 대륭은 국내 60여 개 특급호텔과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등 70여 개 대형종합병원의 주방설비 시공을 맡았다.
또 국내 주요 외식브랜드와 골프장, 백화점, 각급 학교 단체급식 및 조리 실습실 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