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가 ‘치키타 바나나’를 넣어 달콤한 풍미를 더한 8월 이달의 도넛 3종을 선보였다.
치키타 바나나는 세계 3대 바나나 브랜드 중 하나로 중남미 지역에서 생산되는 최고의 바나나만을 수확해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다.
신메뉴는 ‘쫄깃한 몽키바나나’, ‘메가 바나나글레이즈드’, ‘치키타 바나나필드’ 3종이다.
쫄깃한 몽키바나나는 반죽에 치키타 바나나와 쌀가루를 넣어 만든 라이스 도넛이다.
메가 바나나 글레이즈드는 바나나의 맛과 모양을 따왔고 치키타 바나나필드는 도넛 안에 치키타 바나나 필링을 넣어 특유의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가격 700·1200·1400원(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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