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미국 인기 스포츠 슈퍼볼을 연상시키는 슈(Choux)제품인 ‘초코크런치 슈퍼볼’을 내놓았다.
신제품은 큼직한 슈 안에 진한 초코 크림과 바삭한 초코볼이 들어 있어 부드러우면서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전국의 대형마트, 수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
그냥 먹어도 되지만 냉장 보관해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격 1500원(4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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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이 미국 인기 스포츠 슈퍼볼을 연상시키는 슈(Choux)제품인 ‘초코크런치 슈퍼볼’을 내놓았다.
신제품은 큼직한 슈 안에 진한 초코 크림과 바삭한 초코볼이 들어 있어 부드러우면서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전국의 대형마트, 수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
그냥 먹어도 되지만 냉장 보관해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격 1500원(4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