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10명 추첨 총 100명 위로박스 선물
본아이에프(대표 김인호) 전문점 본죽이 ‘2017 위로 메신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위로박스’ 이벤트가 3주 만에 신청자 1천 명을 모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본죽은 지난달 6일부터 ‘위로박스’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1주차에만 489명(54%)이 참여했고 3주간 총 1천여 명의 사연 응모를 받앗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14일까지 본죽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응모한 인원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10명씩 총 100명에게 위로박스를 선물할 예정이다.
당첨 고객은 본죽의 간편가정식 죽(아침엔본죽)과 쇠고기장조림, 위로요정 캐릭터 머그컵, 반창고, 부채 등 풍성하게 준비한 선물과 함께 본인 또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메시지 카드까지 담긴 본죽의 위로박스를 배달 받는다.
본죽은 ‘위로 메신저’를 올해 캠페인 주제로 정하고 죽 메뉴를 몸을 회복하는 환자식에서 마음을 회복하는 일상의 치유식으로 제안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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