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식품 안전 비상
폭염 속 식품 안전 비상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7.08.11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 화순에 있는 고기구이 식당에서 공급한 돼지고기를 먹고 14명이 집단으로 장관감염증에 걸린 것으로 지난 8일 확인돼 여름철 식품 안전에 비상. 장관감염은 소장, 대장 등 위장관에 세균, 바이러스, 원충 등이 감염돼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설사, 구토,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 해당 식당은 지난 2일부터 영업을 중지한 상태. 증상자 중 일부에서는 살모넬라 병원균이 검출돼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집단 장관감염이 살모넬라 병원균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최근 유명 호텔에서도 식품 안전 이슈가 발생해 업계는 물론 소비자도 긴장. 갈수록 습하고 더워지는 무더위에 식품 안전 이슈도 빈번해지는 상황. 업계 관계자는 “식품 안전은 건강과 직결된 사안으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

식품외식경제  |  webmaster@foodbank.co.kr
식품외식경제
식품외식경제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