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김가네(회장 김용만)가 ‘박상민·황기순의 사랑더하기’ 행사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박상민·황기순의 사랑더하기 운동은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한 국토대장정 모금행사이다. 전국 각 지역에서 미니콘서트를 통한 현장모금을 시행해 모은 성금은 장애인을 위한 지원에 사용된다.
박상민·황기순의 사랑더하기 국토대장정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가수 박상민과 개그맨 황기순이 전국 각지를 순회하면서 진행되는 모금행사로 진행된다. 이 행사에 김가네는 5년 연속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후원금과 함께 김밥도시락 지원을 병행했다.
김용만 김가네 회장은 “김가네는 사회공헌활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해마다 뜻 깊은 활동에 참여 해왔으며 올해로 5년째 지속적인 사랑더하기 운동 후원을 통해 나눔 문화에 한층 더 가까워지고 있다”며 “이러한 운동이 전국적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김가네도 함께 꾸준히 사회적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