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이 21~27일 7일 간 통새우와퍼(단품 정상가 6500원), 콰트로치즈와퍼 (단품 정상가 6500원), 치즈와퍼 (단품 정상가 6200원)를 각각 39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통새우와퍼는 직화 방식으로 구운 100% 소고기 패티에 갈릭페퍼 통새우와 매콤상큼한 스파이시토마토 소스를 더해 조화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콰트로치즈와퍼는 모차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등 총 4 가지 치즈가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매장 별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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