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가 라떼 신메뉴 2종을 선보였다. 신메뉴는 우유에 재료 본연의 풍미를 더한 ‘콘 라떼’와 ‘오리엔탈 라떼’ 2종이다. 콘 라떼는 향과 맛으로 옥수수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우유와 잘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담백하다. 오리엔탈 라떼는 탐앤탐스 스페셜티 블렌드 원두로 만든 에스프레소에 부드러운 우유, 달콤한 연유가 더해진 음료로 각각의 재료들이 조화를 잘 이룬다. 가격 콘 라떼 5천 원, 오리엔탈 라떼 5100원(톨 사이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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