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달 28일 열린 ‘2017 제33차 인천 세계수의사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 장관은 수의사들에게 동물질병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해법을 찾고 국내 살충제 검출 계란 문제와 관련해 책임과 역할을 다해 조속히 국민 불안을 덜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품외식경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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