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부대포차, 식사·음주 모두 ‘오케이’

원앤원 새 브랜드 론칭… 부대찌개와 실내 포차 콘셉트 결합 이원배 기자l승인2017.09.08l9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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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식·음주 소비 트렌드 중의 하나는 ‘원스톱’이다. 과거처럼 식사 따로, 음주 따로 하지 않고 한 자리에서 식사와 음주를 모두 해결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짧은 시간 자리를 마치고 귀가하는 풍토가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불경기로 위축 된 소리 심리가 반영된 가성비 추구 소비도 확대되고 있다. 

▲ 원앤원이 최근 포차 콘셉트를 결합한 박가부대포차를 론칭했다. 서울 논현동 매장 내부 모습. 사진=원앤원 제공

40년 전통 ‘원할머니’ 노하우 담아

40여 년 전통의 ‘원할머니 보쌈·족발’로 유명한 글로벌 외식문화기업 원앤원㈜이 이같은 트렌드에 맞는 신규 브랜드를 선보였다. 든든한 식사와 함께 안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셉트의 브랜드 ‘박가부대포차’를 최근 론칭했다.  

박가부대포차는 원앤원이 40여 년간 한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은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면밀한 소비 트렌드, 시장 분석 등을 집약해 만들었다. 

박가부대포차는 실내포장마차를 콘셉트로 직장인들이 옛 추억을 떠올리며 편안하고 즐겁게 식사·술자리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이다. 

부대찌개에 포차 콘셉트를 더해 맛있는 부대찌개와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공간으로 원앤원의 신념과 정성을 그대로 담았다. 특히 가성비 추구 경향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식사 메뉴와 주류를 즐길 수 있다. 

가성비 높은 다양한 메뉴 포진

유명 브랜드 ‘박가부대’의 대표 메뉴인 부대찌개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탕과 철판 요리 등을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기존 박가부대에서 큰 인기를 끈 수제햄이 푸짐하게 들어간 ‘수제햄 부대찌개’이다. 돼지 등갈비에 쥐똥고추, 고추가루 등을 넣어 칼칼한 맛이 입맛을 자극하는 ‘양푼 매운 갈비찜’도 시그니처 메뉴다. 

또 수제햄 부대 전골과 우삼겹, 순대, 곱창 등을 직화로 볶아 불맛을 살린 ‘육(肉) 철판볶음’, 직화로 볶은 각종 해물과 사리가 듬뿍 들어가 깊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해(海) 짬뽕탕’ 등 식사 메뉴뿐 아니라 안주로도 적합한 다양한 메뉴 구성을 자랑한다.  

박가부대포차는 론칭 기념으로 오는 17일까지 박가부대포차 논현점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가부대포차 논현점 방문 후 해시태그(#박가부대포차#인생술집#양푼매운갈비찜#수제햄부대전골)와 함께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사진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 원앤원 VIP 우대권 5장을 증정한다. 

원앤원 관계자는 “박가부대포차는 부담없는 가격에 추억을 떠올리며 식사 및 안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라며 “첫 매장인 논현점 오픈에 이어 본격적인 브랜드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배 기자  lwb21@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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