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이 장 건강을 위한 요거트 ‘액티비아’ 제품 출시 30주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액티비아는 1987년 프랑스에서 첫 출시된 이후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1초에 308컵, 매년 90억 컵이 판매되고 있는 6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다. 장에 좋은 요거트 개발을 위해 현재 20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유산균 액티레귤라리스와 다른 4가지 유산균을 섞어 액티비아만의 특별한 조합을 만들었다.
풀무원다논은 올해 액티비아 30주년을 맞아 매주 1천 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기념 이벤트를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액티비아 제품을 7천 원 이상 구매 후, 구매 일시와 금액이 보이게끔 영수증을 촬영해 인증 사진을 전화번호 1666-9328로 전송하면 된다.
스타벅스 음료, 카카오 이모티콘, SPC 해피콘, 풀무원이샵 할인권 등의 경품을 매주 당첨자를 선정해 증정한다. 액티비아 드링크 제품, 떠먹는 제품, 액티비아 업 등 시중에 판매중인 액티비아 브랜드의 모든 제품이 이벤트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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