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발 설탕줄이기 바람

식품외식경제l승인2017.09.11l9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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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정부와 주요 식품업체들이 아침 식사 메뉴에서 설탕을 줄이기로 최근 합의. 이에 따라 식품업계는 2018년까지 요구르트와 시리얼에 들어있는 설탕을 지금보다 각각 2.5%, 5% 줄일 예정. 스위스는 2015년 밀라노 협약 이후 꾸준히 식품에서 설탕 함량을 낮추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 이 서명에는 다농, 에미, 켈로그 등 대형 식품업체도 참여. 설탕의 과다 섭취가 건강에 좋지 않다며 세계적으로 설탕 소비 줄이기에 나선 가운데 나온 합의로 다른 나라에도 영향을 줄 전망. 특히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도 대대적으로 펼친 나트륨 줄이기 운동이 성과를 냈다고 판단. 다음 대상으로 설탕을 지목해 소비 줄이기 움직임이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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