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처분은 그만’ AI 예방 도움 단백질 개발
‘살처분은 그만’ AI 예방 도움 단백질 개발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7.09.22 18: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닭에 침투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단백질이 세계 최초로 개발돼 화제. 농촌진흥청은 성균관대·아주대 의과대학, 건국대 연구팀과 8년간의 공동연구 끝에 ‘미니항체(3D8 scFv) 단백질’을 개발, 저병원성 AI에 감염된 닭에서 이 단백질을 찾아내는 데 성공. 미니항체 단백질은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해 항체단백질의 크기를 기존 단백질 크기의 6분의 1 수준으로 소형화한 항체 단백질. 미니항체 단백질은 핵산을 인지할 뿐만 아니라 분해하는 능력도 지녀. 미니항체 단백질이 발현된 AI 감염 닭의 입과 항문에서 분비되는 바이러스 배출량이 대조군 닭보다 평균 30% 줄어든 것을 확인. 가축 등 바이러스성 질병 예방·치료용 사료 첨가제 또는 치료제의 소재 물질로 활용하면 AI 예방에 도움 돼.

식품외식경제  |  webmaster@foodbank.co.kr
식품외식경제
식품외식경제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