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푸드 FSSC 22000 2년 연속 인증 받아

이원배 기자l승인2017.09.27l992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육가공 전문업체 에쓰푸드 안성·음성공장이 국제식품안전협회(GRSI)로부터 식품안전시스템인증 FSSC 22000을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획득하며 안전성을 인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FSSC 22000은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 식품안전경영을 위한 인증요건과 식품 테러 대응, 현장관리 등 18개의 선행 프로그램이 요구되고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사용 등이 제시된다.

신뢰도 높은 국제 규격으로 세계적으로 통용되며 해외에서는 네슬레, 코카콜라 등 글로벌 기업들이 식품안전시스템인증(FSSC 22000)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FSSC 22000은 매년 실사를 통해 인증 당시의 가이드 라인이 그대로 잘 지켜지고 있는지 검증해 통과한 기업에만 인증 자격이 유지된다. 에쓰푸드는 이번 재인증으로 세계적 수준의 식품안전기술과 유지 관리 능력을 검증 받았다는 설명이다.

2003년 준공한 안성공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소시지는 물론 건조발효실을 운영해 살라미, 코파, 프로슈토 등 정통 건조육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다. 2013년 문을 연 음성공장은 ‘한방향흐름생산시스템(One-way Flow System)’을 구축해 제품의 교차오염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주요 가공실과 포장실 5℃이하 온도관리, 전체 포장실 무균공조 관리 등 미생물 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오븐라인을 활용한 전용 제품과 델리미트를 전문으로 생산한다.

에쓰푸드 관계자는 “식품기업에서 식품 안전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며 “국제식품안전협회의 FSSC 22000 2년 연속 인증을 통해 인정받은 위생적인 환경에서 더 좋은 식품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며 새로운 식문화를 알리는 일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배 기자  lwb21@foodbank.co.kr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구독신청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외식경제 발행처. 한국외식정보(주)  |  발행인 : 박형희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대표번호 : 02-443-4363   |   Copyright © 2017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   mail : food_dine@foodba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