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푸드 FSSC 22000 2년 연속 인증 받아
에쓰푸드 FSSC 22000 2년 연속 인증 받아
  • 이원배 기자
  • 승인 2017.09.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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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 전문업체 에쓰푸드 안성·음성공장이 국제식품안전협회(GRSI)로부터 식품안전시스템인증 FSSC 22000을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획득하며 안전성을 인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FSSC 22000은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 식품안전경영을 위한 인증요건과 식품 테러 대응, 현장관리 등 18개의 선행 프로그램이 요구되고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사용 등이 제시된다.

신뢰도 높은 국제 규격으로 세계적으로 통용되며 해외에서는 네슬레, 코카콜라 등 글로벌 기업들이 식품안전시스템인증(FSSC 22000)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FSSC 22000은 매년 실사를 통해 인증 당시의 가이드 라인이 그대로 잘 지켜지고 있는지 검증해 통과한 기업에만 인증 자격이 유지된다. 에쓰푸드는 이번 재인증으로 세계적 수준의 식품안전기술과 유지 관리 능력을 검증 받았다는 설명이다.

2003년 준공한 안성공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소시지는 물론 건조발효실을 운영해 살라미, 코파, 프로슈토 등 정통 건조육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다. 2013년 문을 연 음성공장은 ‘한방향흐름생산시스템(One-way Flow System)’을 구축해 제품의 교차오염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주요 가공실과 포장실 5℃이하 온도관리, 전체 포장실 무균공조 관리 등 미생물 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오븐라인을 활용한 전용 제품과 델리미트를 전문으로 생산한다.

에쓰푸드 관계자는 “식품기업에서 식품 안전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며 “국제식품안전협회의 FSSC 22000 2년 연속 인증을 통해 인정받은 위생적인 환경에서 더 좋은 식품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며 새로운 식문화를 알리는 일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배 기자  |  lwb21@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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