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에 김동수 전 동해안경제구역청장
FC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에 김동수 전 동해안경제구역청장
  • 이원배 기자
  • 승인 2017.09.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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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는 김동수 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사진>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여인국 전 상근부회장은 지난 6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수 신임 상근부회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경제학 석사, 숭실대 무역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0년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을 시작해 산업자원부에서 수출과장·수입과장, 감사관으로 근무했다.

이후 국무총리실 산업심의관을 거쳐 지식경제부에서 투자정책관, 주력산업정책관 등을 역임하는 등 30년 가까이 경제부처에서 일했다. 지난 2010년부터 3년간 섬유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2013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초대 청장으로 임명돼 3년의 임기를 마쳤다.

김 부회장은 오는 10월 1일 정식 취임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대정부·대국민 활동 및 회원사 권익 보호 등의 활동을 펼쳐 나가게 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는 “김 신임 부회장은 풍부한 공직 경험과 특히 오랜 산업부 근무이력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원배 기자  |  lwb21@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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