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건강식품 트렌드 男 ‘피로해소’ 女 ‘미용’

윤선용 기자l승인2017.10.13l993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일본인 10명 가운데 4명은 건강식품을 챙겨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건강식품을 찾는 목적이 남성은 ‘피로회복’, 여성은 ‘미용’으로 서로 달랐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일본 야노경제연구소가 3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건강식품 섭취현황’ 결과를 최근 소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일본인 40%가 건강식품을 섭취하며 거의 매일 섭취하는 사람이 17.7%, 필요에 따라 섭취한다는 사람이 21.6%로 조사됐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건강식품을 더 자주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은 거의 매일 섭취하는 사람이 30대 16.1%, 40대 19.3%, 50대 20.8%, 60대 22.7%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늘었다. 주로 찾는 건강식품으로 남성은 장 기능 개선을 돕는 유산균, 식이섬유와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울금, 오르니틴, 재첩진액, 간수해물(肝水解物) 등을 선택했다. 여성은 미용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콜라겐, 히알루론산, 태반추출물을 많이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녀 모두 즐겨 찾는 건강식품으로는 야채즙, 비타민·미네랄류의 보조제, DHA, EPA 등 불포화지방산을 꼽았다.

 

 

 

 


윤선용 기자  bluesman@foodbank.co.kr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선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구독신청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외식경제 발행처. 한국외식정보(주)  |  발행인 : 박형희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대표번호 : 02-443-4363   |   Copyright © 2017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   mail : food_dine@foodba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