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점검한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선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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