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 점장
김지수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 점장
  • 이원배 기자
  • 승인 2017.10.2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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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피츠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

외식산업의 발전과 트렌드의 변화는 운영 주체는 물론 형태도 크게 변화시킨다. 과거 펍이나 주류는 단순한 주류, 안주 제공의 역할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단순하게 술과 음식을 즐기는 공간에서 주류문화를 체험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미리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롯데주류가 지난 2014년 서울 잠실에 오픈해 운영하고 있는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은 선진형 펍문화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은 롯데주류가 맥주 ‘클라우드’를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으로 조성한 클라우드 홍보관이다.

하지만 단순한 클라우드 홍보관을 넘어 ‘맛있는 국산 맥주가 있음’을 알리는 역할도 맡았다. 이같은 역할은 김지수 총괄 점장<사진>의 지휘 아래 이뤄진다.

“클라우드는 맥아함량 100%의 올몰트 맥주로 유럽의 엄선된 호프와 효모를 사용해 깊고 진한 맛과 풍부한 거품을 자랑합니다. ‘피츠 수퍼클리어’는 고발효 효모 ‘수퍼 이스트’를 사용해 발효도를 90%까지 끌어올려 잔당을 최소화한 깔끔한 맛을 자랑합니다.”

김 점장이 운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콘셉트에 맞춰 매장에서 가장 신선한 클라우드와 피츠 생맥주를 경험할 수 있게 만드는 일이다. 김 점장의 노력에 따라 신선한 생맥주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고 이에 대한 직원들의 자부심도 남다르다.

고객 만족도가 높은 배경에는 클라우드 생맥주의 신선한 맛을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해주기 때문이다. 김 점장은 “오픈 이후 소비자들은 한결같이 클라우드 생맥주가 정말 맛있다고 칭찬한다”며 “클라우드 홍보관으로서 최근에 생산된 맥주만을 판매하고 설비 또한 매일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장은 정통 독일식 맥주를 지향하는 클라우드 콘셉트에 따라 유럽식 펍의 느낌을 살렸고 홀 중심에는 양조장 시설과 함게 비어바를 만들어 고객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또 맥주와 와인 등에 어울리는 고품질의 다양한 안주도 준비돼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의 폭이 넓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근 계절에 맞춰 전면적인 메뉴 개편을 단행했다. 클라우드를 최대한 활용해 스테이크 소스를 자체 개발, 스테이크의 육질과 풍미를 더욱 깊게 했다.

클라우드 하면 연상되는 구름을 음식에 적용하기도 했다. 시그니처 메뉴는 ‘클라우드 스테이크’로 덮개를 열면 주입한 연기가 구름처럼 피어오르는 독특한 모습에 인기가 좋다.

김 점장은 최근 높아진 맥주 소비자의 눈높이를 고려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매장의 양조 설비를 이용해 계절별로 골든에일, 바이젠, 둔켈 등 수제맥주도 선보이고 있다.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 운영의 가장 큰 원칙 중 하나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반영하는 것입니다. 이번 메뉴 개편에도 음식의 온도부터 메뉴 디스플레이의 모습까지 고객 의견을 귀담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맛있는 클라우드, 피츠 맥주와 이와 어울리는 음식을 고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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