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임상영양 전문가 양성
CJ프레시웨이, 임상영양 전문가 양성
  • 김상우 기자
  • 승인 2017.11.03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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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최초 대한영양사협회와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지난달 27일 중구 필동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제1기 임상영양 사내인증과정’ 수료식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지난달 27일 중구 필동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제1기 임상영양 사내인증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상영양 사내인증과정은 동종업계 최초로 대한영양사협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당뇨, 연하곤란, 간질환 등 주요 질환에 대한 기본 임상지식 교육을 통해 대형병원에서 근무 중인 현장 영양사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20여명의 영양사는 주로 3, 4년 경력의 선임 영양사다. 이들은 지난 9월 15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6주간의 교육 과정을 거쳤다. 

CJ프레시웨이는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서울대병원, 강남세브란스 병원 등 국내 주요 종합 병원에 몸담고 있는 전문 교수 및 영양팀장들을 강사진으로 꾸렸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은 연하곤란식, 간질환식 등 주요 질환에 관한 치료식 강의와 함께 구성원 간 자유토론 등 주도적 학습 프로그램으로 짜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09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과 공동으로 ‘암식단 가이드’를 발간했으며 ‘당뇨병 식사 가이드’, ‘저칼로리 저염레시피’ 등 다양한 도서를 출간했다. 여기에 업계 최초로 2012년 병원 전담 조직을 설립했고 2013년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외국인 환자 식단 개발에도 참여하는 등 전문성 강화에 투자를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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