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전북 익산에 위치한 본사에서 총 상금 1430만 원이 걸린 ‘제1회 하림 자연실록 마케팅 공모전-실록홈즈’ 시상식을 가졌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심사 결과 ‘최우수 실록홈즈’ 주인공으로 최고닭팀이 선정됐다. 최고닭팀은 자연의 신선한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닭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다룬 ‘최고의 닭을 찾아서’를 UCC 부문에 출품해 연관성, 창의성, 완성도, 홍보성 등에서 종합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UCC 영상 부문 1등 200만 원, 전략기획과 레시피 부문 1등 각각 상금 100만 원이 주어졌다. 통합 부문 ‘최우수 실록홈즈’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추가로 주어졌다. 또 수상자 전원에게는 1년 동안 50만 원 상당의 하림 자연실록 제품이 무상으로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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