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엣 & 샹동은 강레오 셰프와 함께 샴페인과 한식의 마리아주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페스타 다이닝에서 선보인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강레오 셰프는 우리 식재료에 대한 탐구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모던 스타일 한식을 선보여 호평받고 있다. 이번 마리아주는 모엣 & 샹동 임페리얼 샴페인과 페어링 된 한식 메뉴를 통해서 오감을 충족시키는 높은 차원의 다이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총 3가지로 볏짚 훈연회, 큰 송이버섯 떡갈비, 자연산 생선 부각 요리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 달 말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의 페스타 다이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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