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베이커리 셰프 일 줄여"
제16회 서울 카페쇼 개최 기간 동안 파브리스 프로샤송(Fabrice Prochasson) 아리스타 창조혁신디렉터<사진>는 부스를 찾은 많은 관객 앞에서 다양한 메뉴와 화려한 모양을 자랑하는 레시피를 선보였다. 관객을 직접 참여시키고 반응을 이끌어 내는 등 능숙한 진행 솜씨도 선보였다.
그는 프랑스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요리 교육기관 ‘뀔리네흐 프랑세즈’를 졸업하고 MOF 훈장을 받은 거장 셰프이다. 거장 셰프로 메뉴 시연을 통해 관객과 즐거운 시간을 가진 프로샤송 디렉터는 쿠프 드 팟은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한국 소바자에게도 제격으로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냉동 베이커리는 유럽의 유명 셰프들도 즐겨 사용한다”며 “맛이 결코 떨어지지 않으며 특히 쿠프 드 팟 품질은 최고 수준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쿠프 드 팟 제품은 셰프들을 도와준다는 취지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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