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주문화 확산을 위한 미디어 음주장면 가이드라인
절주문화 확산을 위한 미디어 음주장면 가이드라인
  • 윤선용 기자
  • 승인 2017.11.20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음주 장면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2.음주의 긍정적인 묘사는 피해야 합니다.
3.음주와 연관된 불법 행동이나 공공질서를 해치는 행위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묘사하면 안 됩니다.
4.음주와 연계된 폭력·자살 등의 위험행동 묘사를 삼가해야 합니다.
5.청소년의 음주 장면은 묘사하면  안 되며 어른들의 음주 장면에 청소년이 함께 있는 것도 신중히 해야 합니다.
6.유명인의 음주 장면은 그 영향력을 고려해 신중해야 합니다.
7.폭음·만취 등 해로운 음주 행동을 묘사하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8.음주 장면이 주류 제품을 광고하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9.음주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무시하는 장면은 피해야 합니다.
10.잘못된 음주 문화를 일반적인 상황으로 묘사해서는 안 됩니다.
                                                       <자료: 보건복지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4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