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조리·영양·의료 학문과 산업의 융합, 첫걸음을 떼다
식품외식경제 지령 1000호 기념 ‘식품·외식·조리·영양·의료 학문과 산업의 융합발전을 위한 뉴 패러다임 구축’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식품·외식·조리·영양·의료 분야의 학문 간 연구를 통해 음식 관련 연구 융·복합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토론자들은 학문간 융·복합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 더 활발한 연구를 다짐했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지 1000호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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