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홀푸드가 국산 제철 복숭아와 안심 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과일 병조림을 내놓았다. 신제품은 제철 복숭아 고유의 풍부한 향과 아삭한 식감을 최대한 살린 ‘재배 농장에서 바로 만든 황도 복숭아’, ‘재배 농장에서 바로 만든 백도 복숭아’이다. 신제품은 8~9월 제철에 수확한 복숭아를 48시간 이내에 병조림으로 가공했다. 특수 박피 기계로 복숭아 껍질을 벗겨내고 열처리 과정도 최소화해 갓 수확한 제철 복숭아의 아삭한 식감을 최대한 살려 풍부한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 순서대로 6900원(300g)·1만900원(450g), 9900원(4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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