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포항 매장 수익금 지진 성금으로
스타벅스 포항 매장 수익금 지진 성금으로
  • 김상우 기자
  • 승인 2017.11.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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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 스타벅스는 지난 22일부터 연말까지 포항 지역에 있는 스타벅스 10개 매장의 수익금 전액을 지진 피해 복구 성금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포항 지진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흥해실내체육관 등 이재민 대피 시설을 매주 2회씩 연말까지 방문해 자원 봉사 활동을 펼친다.

스타벅스는 현장에서 따뜻한 음료 총1만1천 잔과 푸드 상품 총 1만1천 개 등 약 8천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현장 담당자 등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12월에 오픈 예정인 수도권 매장에서도 연말 자선 모금 행사 등을 전개할 예정이며 현재 피해 지역 내에 거주하는 임직원과 가족의 안전 상황을 파악하고 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 중에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10월 지진 피해를 입었던 경주 지역의 문화재 보존 및 관광 활성화를 기원하기 위해 경주 시티 머그와 텀블러를 출시해 판매 수익금 전액에 회사 매칭금을 더한 5천만 원을 경주고도지구 발전기금으로 전달한 바 있다.

이석구 대표이사는 “지진 피해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스타벅스 파트너 1만3천명이 한 마음이 돼 빠른 복구와 안정을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상우 기자  |  ksw@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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