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눈 내리는 스노우 빌리지’ 케이크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 신메뉴는 카카오 리틀프렌즈 캐릭터와 컬래버레이션해 만들었다. 케이크를 즐기는 새로운 재미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했다.
눈 내리는 스노우 빌리지는 리틀 프렌즈 캐릭터가 사는 마을 모양의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투명 반구로 덮은 새로운 디자인의 케이크다. 상단의 핑크구름을 누르면 슈가 파우더가 눈처럼 뿌려지며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격 3만2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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