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한중 정상회담 수행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정상회담을 양국간 관계개선의 계기로 활용해 사드 배치 이후 경색된 농식품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 농식품의 수출 확대방안을 모색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품외식경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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