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오광현 회장, 김근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나눔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전달되는 이번 희망나눔기금은 총 1억 원으로 도미노피자의 나눔 실천 정신과 아이들의 건강 기원 및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나눔의 손길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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