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1979’, ‘오설록 티하우스’ 동시 개점

김상우 기자l승인2018.01.12l10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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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설록 티하우스 신용산점. 사진=오설록 홈페이지

오설록이 정통성과 진정성을 조화시킨 프리미엄 티룸(Tea Room) ‘오설록 1979’와 미래형 매장 ‘오설록 티하우스 신용산점’을 지난 2일 아모레퍼시픽그룹 신본사 1층에서 동시 개점했다. 

오설록 1979는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이 한국 전통의 차 문화를 부흥시키기 위해 한라산 도순 지역의 황무지를 녹차 밭으로 개간하기 시작한 1979년을 모티브로 삼았다. 오설록 브랜드의 역사와 멋을 극대화하면서 정통성이 깃든 품격 있는 공간을 선보이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오설록 1979에서는 전문 티 소믈리에의 ‘마스터즈 티 차우림 서비스’, 오설록 차와 제주 식재료, 전통 먹을거리를 재해석한 ‘오설록 애프터눈 티세트’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설록 티하우스 신용산점은 티 소믈리에의 전문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차 제조 방식이 돋보이는 티바(Tea Bar)를 통해 고객에게 오설록 티하우스의 미래형 매장을 보여주고 있다. 설계를 맡은 이광호 작가는 전선과 나무를 재료로 하고 ‘선’을 이용한 작업을 통해 오설록의 제주 차 밭을 매장 천장 전체에 표현했다.

신용산점에서는 핸드 브루잉, 질소 충전 등 차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와 전문성이 돋보이는 메뉴가 특색이다. 


김상우 기자  ksw@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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