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가 황금개띠의 해를 맞아 행운과 복을 기원하는 신메뉴를 내놨다.
신제품 ‘희망 담은 고구마크림 브레드’는 부드러운 반죽을 강아지 모양으로 만든 빵으로 고구마 크림을 넣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제품이다.
‘희망 담은 쫄깃한 쑥떡 브레드’는 쑥을 넣은 빵 속에 통팥 앙금을 넣고 보름달 모양으로 빚어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희망 담은 딸기크림치즈 브레드’는 복을 나누는 의미를 담은 빵 속에 딸기 맛 크림치즈를 넣었다.
‘희망 담은 소원볼 케이크’는 초코빵 사이 초코 크림과 오곡 초코볼을 넣고 겉면에 크림을 발라 동그란 복주머니 모양으로 만든 케이크다.
가격 브레드 3종 1200원~1700원, 케이크 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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