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환 ㈜푸르밀 대표는 지난 2일 취임식을 갖고 “지난 20년 간 식품·식음료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푸르밀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아 고객 만족과 신뢰를 충족시키며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품외식경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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