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기존 제품 대비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바나나 초코파이情’을 내놓았다.
새로워진 바나나 초코파이는 마쉬멜로우 속에 부드러운 바나나 생크림이 들어있다.
생크림에 바나나퓨레를 넣어 자연스러운 바나나 풍미를 더하는 한편 빵 식감도 더욱 촉촉하고 폭신하게 개선했다.
패키지 역시 발랄하고 경쾌한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주목도를 높였다.
품질 수준을 업그레이드 했지만 가격과 중량은 그대로 유지했다.
바나나 초코파이는 지난 2016년 오리온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초코파이 탄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내놓은 자매제품이다.
가격 4800원(12개입, 편의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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