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문 일자리 3만3천개 창출
농식품부문 일자리 3만3천개 창출
  • 이원배 기자
  • 승인 2018.01.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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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새해 첫 정부업무보고

농식품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공간 제공, 가정간편식·고령친화식품 등 신규시장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새해 첫 정부업무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소득주도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열린 이날 업무보고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 5개 부처 장·차관, 당·청 인사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농식품부는 보고자료를 통해 올해를 농업 대변화의 원년으로 삼아 ‘농식품 부문 일자리를 대폭 늘리고, 농업인 소득안전망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올해 3만3천개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17만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직간접 재정지원과 제도개선 등 정책수단을 총 동원한다.

또 청년농업인 1200명을 선발해 생활안정자금 지원(월 100만원)과 함께, 자금·농지·교육 등을 종합 지원하는 등 청년 창업농을 적극 육성한다. 이와 함께 창업보육(100개소), 맞춤형 기술개발(R&D 바우처), 벤처펀드 지원 등으로 스마트팜 창업 생태계(창업­성장­재도전)를 구축하고, 식품?외식 창업희망자 대상 창업공간 제공과 청년들의 해외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청년 일자리를 확대한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등 시장 환경변화에 맞춰 가정간편식(HMR), 바이오·고령친화식품 등 신규시장을 적극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골든시드 프로젝트, 기능성소재 R&D, 곤충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종자·농생명소재·곤충 등 신산업 일자리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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